[강원일보] 강릉 사람이 바라본 강릉 ‘강릉도시탐사 059’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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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릉문화재단, 강릉의 교통·숙박·책방·해안환경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다
【강릉】(재)강릉문화재단은 ‘2023 도시탐사대’의 기록을 담은 ‘강릉도시탐사 059’를 발간했다.
‘강릉도시탐사 059’는 도시교통·숙박문화·책방(서점)·해안환경도감 등 강릉과 관련한 4개 분야의 탐사 기록
과 관련 정보를 담은 책자다.
이번 탐사 단행본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발간된 ‘강릉도시탐사 206’, ‘강릉도시탐사 094’, ‘강릉도시탐사
080’을 잇는 네번째 시리즈물로, 2023년 한 해 동안 65명의 탐사대원들이 총 40회의 탐사활동을 통해 발굴한
59곳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올해는 문화도시 사업 동네책방 네트워크(책방 지도),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해안환경도감 결과물 공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내기 위해 연계·협력을 강화했다.
책자는 시나미플랫폼(임영로155번길 18)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무료 배포하며, 문화도시 시나미강릉 홈페이
지(www.sinami.co.kr) 내 발간자료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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