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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강릉 경포해변

촬영일: 2021.10.17.(일)

촬영이유 : 경포해변에 야자수가 심어져 이국적인 해안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오랫동안 해외여행을 할 수 없었음을 감안하여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심었다고 한다. 강릉 해변에서 처음 보는 풍경이다.

사진내용 : 지난 9월 해변에 심어놓은 야자수의 모습. 강릉시는 워싱턴야자와 카나리아야자 등 야자수 50그루를 심었다고 23일 밝혔다

특이사항 : 날씨가 추워지는 11월에는 다른 곳으로 이식할 예정이다. 야자수를 유지하는 비용으로 1500만원의 예산이 들어간다고 한다. (한겨레 2021_09_23)

장소: 강릉 경포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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