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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도시재생 사업 네트워크 창의파티

서부시장 앵커공간 『집들이』

가을을 여는 10월 그리고 집들이

국군의 날 10월1일, 서부시장 앵커공간에서 집들이를 하였다. 오방 활동지안에서 활동가, 기관관계자 분들과 함께 한 자리는 우리의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오방 김나연 방장의 소개를 시작으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의 인사를 들을 수 있었다. 집들이를 위한 맛있는 음식은 서부시장 안의 떡집, 전집, 과일집, 다과 업체를 이용한 집들이 음식 나눔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집들이 소개 중 ‘오방에게 바란다’의 글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다 바란다고 되는 건 아니지만 ~~’ 오방의 활동이 이 서부시장 안에서 서로를 위한 마음으로 잘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가져보았다.

※ 네트워크창의파티 : 창의적 문화 활동 교류의 장으로 상호학습 기회와 인적네트워크 강화의 장을 만들어 갑니다.

※모든 글과 사진, 이미지 등은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