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탐사대 ⎢ 젠트리피케이션과 문화예술공간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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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9. 19 ~ 21
젠트리피케이션과 문화예술 공간의 역할
강릉 도시탐사대와 아시아 3국 학생들의 젠트리피케이션과 문화예술 공간의 역할에 대한 탐방 프로그램
2019년 9월19일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이젠)에서 첫 교류의 자리를 가졌다.
아시아 3국 국적은 일본, 대만, 한국으로 일본 도쿄예술대학교, 대만 타이페이대학교, 한국 한국예술종합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되었다.
먼저 강릉 도시탐사대는 강릉을 탐사하며 느낀 경험, 내용 등을 3국 학생들과 공유하였으며, 이후 옥천동 쌀창고 방문, 중앙 월화거리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전후로 바뀐 시장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아시아 3국 학생들과 나누었다.
탐방 마지막 장소인 노암터널에 도착하여, 터널 공간 활용성에 대한 강릉 도시탐사대원의 생각을 공유한 후, 강릉 고래책방에 모여 이틀간의 문화예술공간 탐사결과 정리후, 중간발표와 최종발표까지 진행하였다.
※강릉탐사대 : 도시를 이루는 다양한 요소들을 탐험하며 사회적 개선 의제를 탐구해요.
※모든 글과 사진, 이미지 등은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의 허락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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