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21_봄이 되며 집 앞 외양간 소가 새끼를 낳음_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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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강릉시 연곡면
촬영일: 2021.03.21.(일)
촬영이유 : 집 앞에 우사가 있어 소가 우는 소리가 들리는 데 살아본 것도 처음이고 이웃 소가 새끼를 낳아서 반가운 마음이 드는 것도 처음인 강릉살이.
사진내용 : 집 앞에 우사가 한 채 있고 소 3마리를 키워 이웃 주민들끼리 한놈, 두식이, 석삼이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산책 때마다 인사를 하는데 어느 날 소가 우는 소리가 하루종일 들리더니 가보니 소가 새끼 2마리를 낳았음. 이름은 사오정과 오징어로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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