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_오징어를 해풍에 말리는 풍경_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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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강릉시 주문진읍
촬영일: 2020.10.06.(화)
촬영이유 : 해풍 건조 오징어를 판매하는 광경은 자주 보았으나, 바닷가에서 직접 대량으로 오징어를 말리는 과정을 보는 것은 처음이라 사진을 찍게 됨. 1마리당 1만원에 판매되므로 말리고 있는 오징어의 값을 다 더하면 어마어마한 액수가 널려있는 것임.
사진내용 : 주문진 등대마을 가는 길에 우연히 해풍에 오징어를 대량으로 말리는 것을 보게 돼, 물어보니 전날 배 타고 나가 잡은 오징어를 말리는 중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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